API란? (by 코딩애플)

🍎 코딩애플님 강의 요약본

이번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하나 하게 되었다. 프로젝트에 앞서 팀장님이 구글 클라우드의 API를 사용해보며 공부를 해오라고 했는데, 아직 이런 저런 용어들이 헷갈려 공부를 해보려고 한다.

 

📎 참고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ckSdPNKM2pY&t=17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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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API : 한 프로그램에서 다른 프로그램으로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한 방법

 

 

한 프로그램에서 다른 프로그램으로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한 방법? 방법이 뭔데?

 

일단 API는 메뉴판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 (영수증 이모지지만,,, 메뉴판인 걸로 합시다 ㅎㅎ)

 

1. 파스타 2. 피자 3. 샐러드

1. 파스타

2. 피자

3. 샐러드

 

이렇게 메뉴가 적힌 메뉴판이 있다고 하자. 우리는 여기서 1번 메뉴! 이런식으로 선택을 한다. 메뉴판을 식당의 API라고 생각하면 된다. 식당과 손님이 음식을 주고받기 위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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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걸 웹 서비스에 적용해보자. 코드를 막 짜서 웹에다가 웹툰 보내주는 프로그램를 만들었다고 치자(웹 서비스).

 

웹툰 보내주는 프로그램(웹 서버)

1. 치즈인더트랩
2. 물위의 우리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웹툰,,, 꼭 봐주세요!!)
3. 마음의 소리

→ 웹툰서비스 API : 웹툰 서버와 손님이 웹툰을 주고받기 위한 방법

 

방법은 그냥 코드라고 생각하면 된다. 코딩애플님의 코드를 한 번 보자.

 

코드가 예쁘게 생겼네!

 

유저가 이 코드를 어떻게 동작시킬까? 

 

맨 위에 코드 추가된 거 주목!!!

맨 위에 코드가 추가되었다. 이 코드를 해석하자면 "이 url로 get 요청하면~ 아래 코드 실행해주세요!" 이런 뜻!! 

 

app.get('/detail/:id', function (req, res)

 

따라서 이 부분을 API라고 한다. 그리고 이 API를 유저에게 알려주면 된다!

 

 

그러하다고 한다.

 

웹의 경우 REST API라는 원칙에 따라 작성하면 좋다고 한다.

 

이번엔 유저 입장으로 생각해보겠다. 유저도 GET 요청하는 코드를 짜야 웹툰을 볼 수 있다. 모든 건 다 코드를 짜서 통신을 하는 거니까! 그럼 우리(유저)는 어떻게 코드를 짜고 있던 거지?

 

바로 바로 ,,

 

브라우저!

 

일반인들이라면 사실 저기다 직접 코드 적진 않는다. html 파일 안에다가 API 요청들을 쉽게 할 수 있는 버튼들을 숨겨두기 때문이다!

 

짠! 이런식으로

 

API 종류

• public API : 누구나 사용가능한 공개 API
• private API : 사내에서 몰래 쓰는 API
• partner API : 미리 정해둔 놈만 쓰는 API

이렇게 있따.

 

모든 프로그램은 API를 가질 수 있다.

• Windows API : 이거 쓰면 윈도우 운영체제 기능들 사용 가능
• Database 관리프로그램 API : 이거 쓰면 DB 입출력 기능들 사용 가능
• XX 프로그램 API : 이거 쓰면 XX 기능들 사용 가능

 

API 서비스를 잘 만들면 판매도 가능하다.

ex.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구글 클라우드 API

"Google Cloud API는 Google Cloud Platform 서비스의 프로그래매틱 인터페이스입니다. Google Cloud Platform의 핵심으로, 컴퓨팅에서 네트워킹, 스토리지, 머신러닝 기반 데이터 분석까지 모든 기능을 애플리케이션에 손쉽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아래 링크 읽어보기

https://cloud.google.com/apis/docs/overview?hl=ko 

Google Cloud API